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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8화는 IVE 가을과 진용진의 대결이였는데 3라운드의 결과를 보니 3라운드 질문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캡쳐화면은 3라운드 질문입니다.
분명히 '환자'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저는 '환자'라는 단어가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患者)는 한자를 봐도 '者'이건 '사람 자'입니다. 즉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제미나이에게 환자라는 단어를 동물에게 사용하는게 맞는지 물어봤습니다.
제미나이의 답변을 요약하자면 환자라는 단어는 사람에게 사용하는게 맞고 동물에게는 '환축(患畜)'이라는 표현이 정확하고 전문적인 용어라고 합니다.
어려운 용어일수도 있으니 '아픈 동물 / 병든 동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반려동물의 보급이 확산되면서 동물에게 사람의 대우를 해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사실상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프로그램도 아니고 저런 표현은 문제의 맥락을 흐릴 수 있는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이 과연 저걸 동물이라 생각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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