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6.04.21 ~ 04.22 (1박2일)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불국로 1208-45


이곳은 경주 불국사에 겹벚꽃 구경하러 갔다가 하룻밤 자려고 예약한 휴양림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봤을때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가장 가까운 휴양림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종합 안내도 입니다.
저는 저녁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에 출발했기 때문에 주변을 구경하지 못했지만 안내도를 보면 산책하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경사는 좀 있습니다.

 

왼쪽부터 숲속의집 29호, 28호, 27호 이며 실내 구조는 모두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용한 집은 27호 입니다.

 

윗쪽에서 찍은 사진인데 왼쪽부터 28호, 27호 입니다.
28호는 저런식으로 집 앞에 주차 가능하며 27호는 옆자리에 2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좀 더 윗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숲속의집 29호 윗쪽으로 여러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숲속의집 29호 윗쪽으로는 이렇게 등산로가 있습니다.

 

숲속의집 27호 내부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창가쪽 사진입니다.

 

이불장과 옷장 및 수납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TV는 구형이라서 아쉬움이 있지만 채널은 많습니다.
대형창은 커튼이 있음에도 유리에 시트지가 붙어있는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출입문쪽 입니다.
홈페이지에는 종량제봉투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지만 숙소 열쇠 받을때 관리실에서 줍니다.
쓰레기는 그냥 집 앞에 놓고 나오시면 됩니다.

 

주방입니다.
주방세제와 수세미 비치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작고 좁은게 아쉽습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에어컨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입니다.
비누 비치되어 있고 규모가 작습니다. 샤워하기 불편합니다.

 


토함산 휴양림은 잠만자고 나와서 주변시설을 설명할게 없습니다.
숙소는 6인실인데 화장실과 주방이 너무 작기때문에 4명정도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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