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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껏 주식에 전혀 관심 없었지만 지난 2025년 9월 1일 계좌를 개설하여 조금씩 사고팔고를 해보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첫 거래는 9월 16일 3종목에 소량(10주 이하)으로 총 40주를 매수했고 이후로도 계속 소량으로만 거래하다가 수익이 괜찮아 보여서 10월 31일부터 40주 이상씩 매수하는 과감함을 보였는데 이쯤부터 조정기에 접어들어 지금까지 계속 마이너스인 것도 있고 마이너스인데 매도한 종목도 있고 이익 보고 매도한 것도 있고 이런저런 경험을 해봤습니다.

초보자 대부분이 그렇듯 저도 유튜브, 블로그, 제미나이를 통하여 정보를 얻으면서 배우고 있고 특별히 유료 강의를 듣거나 책을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2026년부터는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꾸준하게 투자를 해보려 합니다.
미국 지수 추종 주식은 연평균 10~14% 정도의 수익을 준다고 하니 그걸 믿어보고 도전하려 합니다.
관심 있는 종목을 꾸준히 적립식으로 매수할 생각이며 첫 목표는 ISA 계좌 3년 이내에 수익 30% 이상 달성입니다.

지금 미국 주식이든 한국 주식이든 너무 빠르게 많이 올라서 고점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들어가기 꺼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상황에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성공하는지 못하는지 보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바라는 것은 1년 후 되돌아봤을 때 은행 이자보다는 많았으면 합니다. 지금 조건이 없는 예금이자가 3% 정도 나오네요 저는 수익을 5% ~ 15% 정도 기대해 봅니다. 혹시 3%조차 못 받았다 할지라도 마이너스만 아니면 힘내고 계속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 쓰이는 글들은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로 작성될 것 같아서 그냥 개인적인 주식투자 후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매월 한두 번 정도의 글을 쓸 것 같고 분기마다 계좌의 수익률도 공개할까, 생각 중입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초보자 주의 사항 3가지
1. 성급하지 말 것
2. 하락해도 감당할 수 있는 금액만 매수할 것
3. 가급적 매도보다는 기다릴 것 (매도 목표치를 정하는 것도 좋음)


마지막으로 저는 계좌를 4개 개설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고 마칩니다. (자세한 설명은 인터넷 찾아보면 잘 나와 있어요.)

ISA 중개형 계좌
절세계좌입니다.
개설 후 3년 의무가입기간이 있기에 사용하지 않아도 미리 만들어 놓으면 유리합니다.

위탁 계좌
절세계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일반계좌인 위탁 계좌를 이용하면 됩니다.
현금은 언제든지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IRP 개인 계좌
퇴직 연금 계좌로서 절세계좌입니다.
개설 후 5년간 의무가입이 있고 55세부터 일시금이나 10년 이상에 걸쳐서 연금으로 수령 가능합니다.
단점은 납입액의 30%는 안전자산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연금저축 계좌
개인연금 계좌로서 절세계좌입니다.
IRP 계좌와 다른 부분은 30% 안전자산 구성 조건이 없어서 100% 주식투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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