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 중개형 계좌
2025년 12월부터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12월 24일부터 환율조정을 받아 전 종목 1% 이상씩 손해를 보고 12월 마감했습니다.
12월 분배금을 1월에 받았지만, 그것을 포함해도 1% 이상의 손해에는 변함이 없으므로 12월에 투자한 것이 1월까지 연장된 이득의 개념은 없습니다.
그래도 환율이 다시 올라가며 마이너스에서 벗어났지만 21일~28일까지 환율이 다시 하락하여 수익은 마이너스로 되돌아가고 덕분에 2월에 매수할 것까지 앞당겨 매수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이너스는 벗어날 수 없었고 환율은 다시 올라가지만, 미국 기술주 하락이 좀 와서 2월의 시작은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됩니다.
적립식이 좋다지만 물타기와 불타기는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면 본인이 가진 주식만큼 100% 추가로 투자해도 % 는 절반으로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효과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100% 추가 매수하는 것도 자본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가급적 물타기나 불타기는 안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락장에만 몰아서 매수하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로서는 시작 단계라 어떤 방식으로 굳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저런 방법을 다 해보고 있습니다.
위탁 계좌
코스피가 계속 오르는데 가만히 있기 좀 그래서 로봇, 반도체, 바이오, 전력 관련 ETF를 매수했습니다.
큰 이익을 볼 생각보다는 안전하게 이런 급 상승장에 참여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가 경험 쌓을 생각으로 참여했습니다.
지금 전체 수익은 14% 정도 나오는데 종목별로 추가매수는 2~3번 정도 했습니다. 추가매수가 없었다면 전체 수익은 30% 정도 나왔을 것 같습니다.
오르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물릴까 봐 소액 투자만 계속해서 14%의 수익이라 해도... 금액은 초라합니다.
단기간에 이런 기가 막힌 수익이 발생하니 사람들이 주식에 몰리는 것 같습니다.
IRP 개인 계좌
퇴직금이 모인 계좌입니다.
추가로 납입할 생각 없습니다.
2025년 11월 4일 고점에 매수한 3종목이 계속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마이너스에서 벗어나면 바로 탈출할 생각입니다.
이 3종목은 KODEX 유튜브 보다가 추천해서 매수한 종목인데 이제 절대로 증권사에서 추천하는 상품은 매수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025년 12월 23일에 상장하여 단 5영업일 만에 시총 1천억을 달성한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0144L0)'가 많은 관심을 받았고 저도 1월 2일 매수했지만 기대와 달리 성과는 미미했습니다.
IRP 계좌는 30% 안전자산 규정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채권을 매수하여 가지고 있지만 진짜 요즘 같은 때는 채권이 별로라서 이 부분도 고민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은 특정 종목을 제외하면 2025년 11월부터 계속 재미를 못 보고 있습니다. 호재가 없고 악재가 계속 터지니 올라가지 못하고 횡보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25년 10월에 매수한 종목은 마이너스까지는 안 가서 버틸만한데 11월부터 매수한 종목은 계속 보고 있기 불편하네요.
연금 저축 계좌
장기 투자 계좌라서 큰 주가 하락이 있을 때만 매수할 예정이라 아직 매수한 종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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