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12월 31일 ~ 1월 1,2,3,4일까지 쉬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회사에 주간계획표도 그렇게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오늘아침에 사장님 하시는 말씀...
"우리 쉬지 않습니다.."
으미.. 1월1일만 쉰다네요..
내가 알고있던 사실은 잘못들은거였나? 난 사장님에게서 회의시간에 그렇게 들은것같은데...
배고픈사람에게 떡줄려고 떡 꺼냈다가 보여만 주고 뺏어가는 기분이네요..
흠..
아무튼 그래서 계획세웠던것 다 포기해야 겠습니다..
그 와중에 친구와의 송년회 계획도 차질이 있어서 내년으로 미뤄지고..
흐미..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그냥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서 TV나보고 그래야 겠네요.
어찌보면 돈은 굳으니 좋지만.. 그래도 연말연시인데.. 돈좀 쓰더라도..
사람들과 즐기고 싶었는데.. T_T
아쉽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주간계획표도 그렇게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오늘아침에 사장님 하시는 말씀...
"우리 쉬지 않습니다.."
으미.. 1월1일만 쉰다네요..
내가 알고있던 사실은 잘못들은거였나? 난 사장님에게서 회의시간에 그렇게 들은것같은데...
배고픈사람에게 떡줄려고 떡 꺼냈다가 보여만 주고 뺏어가는 기분이네요..
흠..
아무튼 그래서 계획세웠던것 다 포기해야 겠습니다..
그 와중에 친구와의 송년회 계획도 차질이 있어서 내년으로 미뤄지고..
흐미..
올해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그냥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서 TV나보고 그래야 겠네요.
어찌보면 돈은 굳으니 좋지만.. 그래도 연말연시인데.. 돈좀 쓰더라도..
사람들과 즐기고 싶었는데.. T_T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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