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맨날야근때문에 평균 집에 11시정도에 들어갔다..
휴~~ 너무 힘들고 지친다..
어제는 또 회사 회식때문에 새벽1시에 집에 들어갔다..

회식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회식이 별로 즐겁지않다.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좋은거 아닌가 ?
그냥 1차는 먹고,마시고 2차는 보통 노래방 아니면 호프집이다.. 1차는 그렇다치고 2차는 좀더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하는데. 다들 별로 시큰둥한 반응이다.. 이런 형식적인 회식이라면 그냥 적당히 하고 1차로 끝냈으면 한다..

아무튼 요즘 몸이 너무 힘들다..
에효~~~!
빨리 작업 마무리되고 좀 일찍 퇴근했으면 한다.. 아마도 3월 초순부터는 가능할것 같다.. 좀만더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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