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라레는 아주 드물게 태어나는 사람인데. 이들은 IQ가 180 이 넘는 아주 우수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사토라레 에게도 단점은 있는데 자신이 혼자 생각하는 속마음이 주변의 몇 M 이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속마음이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누군가 알려주지 않는이상 그것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다른사람이 뻔히 알게된다면 살기가 힘들것입니다. 나쁜생각도 할수 없고, 좋은생각만 해야되며 사적인 것도 보장되지 못합니다. 그로인해 이 사실을 알게된 사토라레는 자살하려는 충동이 생기며 이것을 막기위해 나라에서는 사토라레 특별 보호법까지도 만들어서 보호요원을 주변에 뿌려놓아 사토라레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토라레는 그러한 사실을 모른채 나라에 귀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영화 그렇게 흥미만점의 영화는 아니였습니다. 사람들이 마지막 할머니 수술장면에서 감동적이라고 한것 같은데.. 제가볼때는 특별히 감독적이지는 않은듯 하네요..
그냥 그렇저렇.. 기본빵정도인 영화같습니다.
하지만사토라레의 소재는 좋았습니다. 스토리까지 좀더 잘 만들었으면 좀더 좋은영화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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