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술공원길목에 있는 폭포

왼쪽에 사람이 보이듯이 폭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선으로 된 나무 위의 집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가족들끼리 많이 왔다.

아직은 그래도 좀 쌀쌀할텐데 물에 들어가 노는 아이들

근처에 안양사라고 절이 있는데 석가탄신일이 다가와서인지 전등을 잔득 달아놨다.

안양예술공원 (옛 안양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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