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0일은 나의 생일이였다...
누가보냈든간에 생일축하 이메일도 많이 받았고..
교회청년부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블로그에서도 다운듀님에게 축하메세지를 받았다..
카하하^^
1월30일 아침에 미역국먹고 가족들에게 축하노래듣고 누나가 준비한 케익불끄고 하루를 시작하여.
저녁에는 여자친구를 만났다..
지리도 잘 모르면서 홍대나 신촌가면 좋은데 있을꺼라 생각하고 그냥 간것이 낭패였다..
신촌과 홍대를 1시간 넘게 돌아다녔지만. 마음에 드는데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그런 레스토랑 가서 저녁식사를 했다. 그로인해 기분이 좀 다운되기도 했는데.. 그런데로 넘겼다..
여친에게서 케익과 전날 옷선물도 받았다...
누나에게서 용돈받고, 교회찬양대에서 손에바르는 크림도 선물받았다.. 아.. 전도사님에게 문화상품권도 어제 선물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그냥 아무말 안해서인지.. 아무도 축하말한마디 없었다...
흠.. 다른사람들도 그냥 지나쳤는데.. 나라고 챙김받기도 뭐하다.. 그냥 지나간게 속편할지도.. ^^;
근데 지난12월 직원생일때 문화상품권을 그 직원에게 선물준적이 있는데 그 직원은 축하말이라도 없는게 좀 서운하긴 하다..
한편으로는 줬으니 받겠지라는 생각을 은근히 한 나도 웃긴다.. 쯧쯧.... T_T
생일은 몇일전이였는데.. 이제서야 글을쓴다...
아~ 피곤하다 자야겠다..
누가보냈든간에 생일축하 이메일도 많이 받았고..
교회청년부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블로그에서도 다운듀님에게 축하메세지를 받았다..
카하하^^
1월30일 아침에 미역국먹고 가족들에게 축하노래듣고 누나가 준비한 케익불끄고 하루를 시작하여.
저녁에는 여자친구를 만났다..
지리도 잘 모르면서 홍대나 신촌가면 좋은데 있을꺼라 생각하고 그냥 간것이 낭패였다..
신촌과 홍대를 1시간 넘게 돌아다녔지만. 마음에 드는데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냥 그런 레스토랑 가서 저녁식사를 했다. 그로인해 기분이 좀 다운되기도 했는데.. 그런데로 넘겼다..
여친에게서 케익과 전날 옷선물도 받았다...
누나에게서 용돈받고, 교회찬양대에서 손에바르는 크림도 선물받았다.. 아.. 전도사님에게 문화상품권도 어제 선물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는 그냥 아무말 안해서인지.. 아무도 축하말한마디 없었다...
흠.. 다른사람들도 그냥 지나쳤는데.. 나라고 챙김받기도 뭐하다.. 그냥 지나간게 속편할지도.. ^^;
근데 지난12월 직원생일때 문화상품권을 그 직원에게 선물준적이 있는데 그 직원은 축하말이라도 없는게 좀 서운하긴 하다..
한편으로는 줬으니 받겠지라는 생각을 은근히 한 나도 웃긴다.. 쯧쯧.... T_T
생일은 몇일전이였는데.. 이제서야 글을쓴다...
아~ 피곤하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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