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피워본적도 없다.
그러나 담배피는 사람들은 흔하게 본다..

담배피는 사람은 잘 모를지도 모르지만 담배를 안피는 사람은 담배피는 사람 옆에 있는걸 싫어한다.

실내에서의 흡연은 담배연기로 실내가 답답해지고 냄새도 좋지 않다.
실외에서의 흡연은 답답한건 별로 없지만. 옆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예를 들어보겠다.
1. 바람부는날 담배피는 사람 옆에 있으면 담배재가 내쪽으로 날라와서 기분 나쁘다.
2.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은 담배들고있는 손을 흔든다.. (걸어갈때는 누구나 팔을 흔든다.) 바로 옆에 붙어갈경우 그 흔들어대는 손에 있는 담배가 내옷에 부딧쳐서 내 옷이 상할수도 있다. 그때도 기분 나쁘다..

담배는 뿌리 뽑아버리고 싶다.. 담배값을 한갑에 5천원~1만원정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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