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름대로 적고싶은글을 적으면서 괜찮은자료는 모아놓기도 하고 하는 장소로 이용하고 있지만.
꾸준하게 영화나 애니 볼때마다 감상평을 적었던것이 이렇게 2007년 테마블로그로 선정된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예전같으면 한달에 개봉작 한두편씩은 봤을텐데.
볼기회가 별로 안생기다보니 최신영화들에대한 평을 쓸 기회가 적어진것 같기도 하네요.. ^^;
좀 아쉽기도 한데 올해는 최신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쓸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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