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둘레길 제1구간에서 출발하여 올라오다가 전망대를 지나 거북바위 부근에서 전망대 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마당바위 윗쪽 헬기장에서 찍은 관악산 정상 사진입니다.
559봉 아래 헬기장 부근에서 올라온 길을 뒤돌아보고 찍었습니다.
관악문 지나 관악산 정상 아랫부분 쉼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쉼터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입니다.
처음 오시는 등산객들은 이 모습을 보고 놀라실겁니다. 안전장치라고는 밧줄과 쇠사슬이 전부라서 줄을 놓치면 그냥 떨어지는겁니다.
좀더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보는것과는 달리 실제로 가보면 그렇게 어려운구간은 아닙니다. 다만 겁을 먹느냐 안먹느냐의 차이일뿐...
이 길은 연주대쪽으로 가깝게 올라가는 길인데 그늘이 져서 그런지 아직 눈이 녹지 않았습니다.
저 길이 제일 힘들것 같긴 한데 나중에는 저 길도 이용해봐야 겠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기상청 건물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청계산, 서울대공원, 과천경마장 입니다.
기상청 건물로 가는 다리에서 찍은 관악산 정상 입니다.
관악산 정상과 연주대 까지 나오도록 찍어봤습니다.
포토존에서 연주대도 찍어봤습니다. 겨울이라서 별로 멋있지는 않네요.
정상 아랫부분 헬기장에서 정상쪽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헬기장은 공간이 좀 넓은편인데 사람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취사금지 표시가 붙어있는데도 취사하는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취사는 취사가능한 곳에서 하시고 당일코스로 산에 가시는 분들은 제발 취사도구 챙겨오지 마세요!!
정말 재수없습니다 !
얼굴은 처리했지만 이런 재수없는 모습 발견하면 앞으로 종종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현수막 글씨 잘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그 부분만 확대 해드리겠습니다.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너무 싸네요. 300만원정도는 해야죠!
깔딱고개를 지나 계곡길 따라 내려오면서 제4야영장 부근에서 정상바라보고 찍은 사진 입니다.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았지만 물은 계속 흐르더군요 물이 깨끗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작년인가 관악산 물길도 정리를 싹~! 해서 옛날같지가 않죠. 여름에 정말 많이들 오실것 같아요.
호수공원은 물이 다 얼었습니다.
춥지 않을때는 여기에 오리도 있고 그랬는데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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