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3일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출구로 나오시면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평일에 다녀왔음에도 사람이 많았고 특히 50대 아줌마가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진달래 사이사이에 길이 있어서 진달래 속으로 들어가서 마음것 즐길 수 있으며 산은 그렇게 높지 않아서 뒷산 올라가듯이 간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상당수가 등산복 입고 왔던데... 등산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벚꽃도 이곳은 아직 절정인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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