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토요일) 신대방역에서 자전거 빌려서 도림천과 안양천 오가면서 구경했습니다.

 

 

신정교 - 오목교 구간입니다.

이곳은 사람도 많고 바닥이 흙바닥이라서 먼지가 많습니다.

 

 

 

 

 

철산교 - 금천교 구간입니다.

이곳은 신정교 - 오목교 구간보다 사람이 적으며 바닥에 흙이 없어서 먼지가 안나서 좋습니다.

 

벚꽃은 두 구간 큰 차이 없어 보이지만 신정교-오목교 구간이 조금 더 풍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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