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날짜 : 2015년 5월 21일

 

칠보산자연휴양림은 진입로가 상당히 긴 편입니다.
영리 방향에서 오시면 비포장 도로로 올라와야 하고 금곡리 방향으로 올라오면 포장도로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휴양림에서는 '칠보산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오라고 문자를 보내줍니다.

 

 

매표소

 

 

오른쪽 옥잠화(5인실), 왼쪽 원추리(8인실)

 

 

옥잠화 입구와 발코니

숲속의집이라 독채인건 좋으나 사생활 보호는 약합니다.

 

 

내부사진

벽과 천정은 낡았습니다. 벽지를 새로 바른듯 하나 그래도 많이 낡아보입니다.
특히 벽에 붙은 나무 마감재는 정말 낡았습니다.

 

TV는 화질이 나쁘며 공영방송을 포함해서 9개 채널만 나옵니다.

빨래걸이 있습니다.

 

 

부엌

싱크대 양호하며 냉장고, 밥솥은 새것 같아보입니다.

 

 

화장실

리모델링 한것 같습니다. 깨끗합니다.

 

 

 

휴양림 안내도 (클릭하면 큰 사진)

 

 

원추리

 

 

연립동 달맞이(6인실), 해돋이(6인실)

 

 

야외교실

달맞이와 옥잠화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옥잠화 부엌에서 바라보면 바로 보이고 가깝습니다.

 

 

숲속의집과 제2야영장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차장인데 현재 공사중이라서 이용이 불가합니다.

 

 

 

 

화장실 / 샤워장

 

 

샤워장 아래에 위치한 양지꽃(3인실), 제비꽃(3인실)

 

 

산림문화휴양관 A

 

 

길 옆 벤치

 

 

산림문화휴양관 B

 

 

나무데크길 입구

휴양관 B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돋이전망대 까지 천천히 걸으면 20분 정도 걸립니다.

 

 

 

해돋이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대진해변이 보입니다.

 

 

 

해돋이전망대라서 해뜨는 시간 맞춰서 가봤지만 대진해변쪽은 동남쪽 방향이라서 해돋이를 볼 수 없습니다.
전망대 이름을 고치던가 아니면 이름에 맞게 해돋이를 볼 수 있도록 나무를 베어야 할 것같습니다.

 

 

매표소 옆 주차장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제1야영장

소나무 숲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금은 으슥한 기분이 듭니다.

 

 

산림경영문화실

제1야영장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2야영장

소나무 숲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립동 금계국(5인실), 범부채(5인실)

금계국 옆으로 정자와 계곡이 있고 건물 앞에 주차가능하며 사생활 보호도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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