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둘째날 (소청대피소 - 대청봉 - 천불동계곡 - 비선대 - 설악동)

2014년 10월 16일 ~ 17일에 다녀왔습니다.

소청대피소 아침 풍경입니다.
동쪽에서 햇빛이 공룡능선을 넘어오려고 하네요.

소청봉으로 올라가는 길은 이렇습니다.

옆으로 서북능선이 보이는데 저기가 끝청이겠죠?

중청으로 올라가는 길 입니다.
초반에는 돌길이지만 중반부터는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청에서만 볼수 있었던 얼음입니다.

중청대피소 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밖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취사장에는 바글바글!!

대청봉 표지석 입니다.

'양양이라네!' 라고 적혀진 표지석도 있습니다.

대청봉 서쪽 방향입니다.

오색에서 올라오는 방향입니다.

중청봉과 대청봉 사이에 있는 중청대피소 입니다.
중청봉 정상에는 군부대인지 기상청인지 뭔가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큰 사진)



(클릭하면 큰 사진)



(클릭하면 큰 사진)
위의 큰사진들은 중청봉에서 소청봉으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소청봉 삼거리

희운각대피소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

저 멀리 울산바위

산에가면 볼수 있는 신기한 얼음.
작은 나무의 밑둥에만 만들어지는 얼음꽃??

공룡능선 입니다.

저기 바위들 많은 계곡이 천불동 계곡 입니다.

신선대 입니다.

희운각대피소 입니다.

천당폭포

양폭포음폭포





양폭대피소







오련폭포





























비선대



아랫쪽은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습니다.

설악동 입구 계곡물은 백담사 계곡물만 못한것 같습니다.

일주문



반달곰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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