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6년 08월 06일


출발(휴양림) : 06:15
월정사 : 06:26
임도 : 06:35
철계단 : 07:10
중계소 : 07:22
오서산 정상 : 07:28
삼거리(휴양림방향) : 07:37
삼거리에서 휴식 후 출발 : 08:05
안내지도 : 08:20
임도 : 08:38
도착(휴양림) : 08:50

 

휴양림에서는 야영장으로 올라가서 정상찍고 숲속수련장으로 내려오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월정사 까지 경사가 좀 있습니다.

 

 

월정사가 보입니다.

 

 

월정사를 지나면 잠시 경사가 완만해 집니다.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이정표를 보니 정상까지 1Km 남았으며 내려올때도 임도를 만나게 될텐데 그쪽 임도와 이쪽 임도의 거리는 이정표 대로 계산했을때 1Km 입니다.

 

 

임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임도에서 등산로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옆에 약수정와 약수터가 있습니다.
약수터는 이렇게 생겼으며 별로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해발 647m 지점 입니다.
임도부터 계속 오르막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올라가기 힘든 곳은 철계단이 있으며 정상에 거의 다 왔다는 뜻입니다.

 

 

중계소가 보입니다.
이후부터는 오르막길 없습니다.

 

 

오서산 정상석 입니다.

 

 

삼거리(휴양림 하산길)에서 바라본 정상 방향입니다.
이정표 잘 보셔야 휴양림 내려가는 길 놓치지 않습니다.

 

 

 

삼거리에서 내려오다 보면 이정표와 지도가 나옵니다.

 

 

등산로를 나무가 완전히 막고 있네요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임도에 도착 후 산에서 내려온 길을 바라보고 찍었습니다.
이후부터는 휴양림까지 임도라서 걷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오서산 정상까지 1.3Km, 휴양림 주차장까지 1.1Km 입니다.

 

 

휴양림 주차장 0.5Km 남겨둔 지점에서 해발 396m 안내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등산 안내도 입니다.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사진은 사진카테고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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