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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집에서 할일(개인적인일)은 많았지만.. 집에서는 그냥 쉰다는 나만의 생각이 있기에..
영화한편 더 봤습니다.
미스터 소크라테스라는 작년 가을 개봉한 영화인데. 그렇게 큰 흥행없이 그렇저렇 지나간 영화 같습니다. 별로 보고 싶은 영화도 아니였구요.. 김래원이 나오는 영화중에 별로 재미있는것 못본것 같습니다.
영화한편 더 봤습니다.
미스터 소크라테스라는 작년 가을 개봉한 영화인데. 그렇게 큰 흥행없이 그렇저렇 지나간 영화 같습니다. 별로 보고 싶은 영화도 아니였구요.. 김래원이 나오는 영화중에 별로 재미있는것 못본것 같습니다.
조폭을 경찰로 키워서 조폭의개로 만든다는 내용이라고 들었는데.. 뭐 그 이야기만 들어도 스토리 뻔하다는 생각들었고 역시나 스토리 뻔하고 보는데 별로 재미없더군요.
감동도 없고, 많이 웃기거나 재미있지도 않고 스토리의 전개에 있어서도 몇부분은 중간에 뭔가 빠지거나 짤린듯이 이어지는 부분이 매끄럽지 않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런 폭력이 나오는 한국영화에서는 욕이 정말 많이 나오는편인데.. 흠... 욕없는 영화 보고 싶네요..
감동도 없고, 많이 웃기거나 재미있지도 않고 스토리의 전개에 있어서도 몇부분은 중간에 뭔가 빠지거나 짤린듯이 이어지는 부분이 매끄럽지 않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런 폭력이 나오는 한국영화에서는 욕이 정말 많이 나오는편인데.. 흠... 욕없는 영화 보고 싶네요..
조폭이 경찰이 되고 올바른 길에 들어선다는 것은 좋지만.. 이런 스토리는 너무 뻔하니 흥행은 물건너간것 아니겠습니까 ?
원래가 조폭이니 경찰의 힘을 빌려 그럴싸하게 한번 크게놀아보고 무언가의 큰 계기가 있어서 조폭을 등지고 올바른 경찰로 돌아오는 그런 구성이였으면 좋겠는데..
그런부분들이 너무 약합니다. 관객을 너무 쉽게 본것 같네요.. 마지막 결투신 같은건 좀더 멋진것 기대했는데 너무 싱겁기도 하고 짧았습니다. 마지막에 운전대를 적에게 맡기는 조변호사의 어이없는 실수도 좀 그렇구요..
원래가 조폭이니 경찰의 힘을 빌려 그럴싸하게 한번 크게놀아보고 무언가의 큰 계기가 있어서 조폭을 등지고 올바른 경찰로 돌아오는 그런 구성이였으면 좋겠는데..
그런부분들이 너무 약합니다. 관객을 너무 쉽게 본것 같네요.. 마지막 결투신 같은건 좀더 멋진것 기대했는데 너무 싱겁기도 하고 짧았습니다. 마지막에 운전대를 적에게 맡기는 조변호사의 어이없는 실수도 좀 그렇구요..
그냥 그렇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이 영화 볼시간 있으시다면 다른영화 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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