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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현재 네이버 평점 5.12입니다.
2026년 2월 5일 개봉했고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후기를 작성하면서 찾아봤는데 네이버 평점이 최악이었습니다.
이런 영화를 내가 왜 봤지?
SF장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호기심에 보긴 했지만 내 생각도 네이버 네티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인공으로 '샘 워커'역을 맡은 '케이트 마라'는 내가 봤던 영화에도 출연했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고 '윌리엄 해리스'역을 맡은 '로렌스 피쉬번'은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인상이 평범하지 않아 기억에 남아있는 배우입니다.

이 영화는 특별히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은근한 공포와 호기심을 유발하며 전개됩니다.
우주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샘이 자신도 모르게 외계 생명체를 데려온 듯한 묘사는, 이 존재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유독 샘만을 쫓아다니는지 끊임없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결론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전개인 동시에 허무함마저 안겨줍니다.
작가가 극중에 넌지시 알려줬을지도 모르지만 핵심적인 단서는 전혀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시청자는 알 길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네티즌 반응도 싸늘한 편입니다.

재미위주로 보신다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 영화 10점 만점에 6.0점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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